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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은 '오리.오이데이'

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덕수)는 2일 오리?오이데이를 맞아 전남도청 구내식당에서 오리.오이 소비확대를 위한 무료시식 등 소비촉진행사를 실시했다.

점심시간에 맞추어 오리.오이시식 및 무료배부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오리고기와 오이의 효능과 기능을 널리 홍보하여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최근 AI 발생에 따른 소비위축과 생산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을 주었다.

오리.오이데이는 국적불명의 다양한 기념일들이 젊은층에 확산되는 가운데, 기왕이면 우리 농축산물을 애용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협에서 숫자발음에 착안하여 2003년부터 5월 2일을 오리.오이데이로 정한 것으로 매년행사를 갖고 있다.

농협관계자는 "오리고기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동맥경화,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과 각종 위해한 중금속을 해독해주는 작용을 하고, 오이에는 비타민C와 엽록소가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좋고 땀띠나 화상, 종기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며, 최근 AI 발생과 국가별 FTA 등으로 어려움에처한 농민을 도와 주는 것은 소비확대를 통해 가격을 지지해 주는 것"이라며 오리.오이 사랑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