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전남 나주에 제5공장을 준공할 예정인 남양유업이 22일 전남도 아동복지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앞으로 2년 동안 우유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기업 제품 사주기 운동 차원에서 전남도가 주선해 이뤄졌다.
남양유업은 이날 광주지점에서 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도내 아동복지시설 23곳 1500여명의 아동들에게 남양우유를 공급키로 했다.
공급은 각 지역별 대리점을 통해 수량과 배달 방법 등에 관한 시설별 계약을 맺는대로 오는 5월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오는 6월 준공식을 갖게 될 남양유업의 제5공장은 나주시 금천면 촌곡리에 부지 10만2638㎡, 건물 4동 규모로 250여 축산농가로부터 원유를 납품받아 하루 200t 이상 가공.생산할 예정으로 1500여명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