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내염성 경관작물의 기능성 식품 소재로의 이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전북농기원이 간척지 경관작물로 재배 가능한 식물 중 기능성이 높아 식품소재로도 이용가치가 높은 식물을 선발하고자 새만금 간척지에 시험 재배한 고들빼기 등 11종에 대한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활성을 분석한 결과 고들빼기.구절초.감국의 경우 폴리페놀 함량이 100mg/g 이상으로 기존의 평야지에서 재배한 것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페놀은 구강내 세균에 의한 유기산 생성억제로 인한 항우식 작용, 혈압상승 억제, 혈액 중 콜레스테롤 상승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능성 식품 소재로의 이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1차 산업인 농업이 관광농업 등 그린투어리즘 형태로 변화함에 따라 우리 전북지역은 새만금 간척지 개발에 의한 친환경 농업단지 2만8300ha 조성 계획을 경관작물을 이용한 관광 상품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경관작물을 관광자원으로 이용한 후 기능성이 높아 2차 산물로 이용 가능한 작물들이 간척지에 재배 된다면 농가 소득 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경관농업과 기능성 식품 산업이 연계된 새로운 첨단 산업소재로서 농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내염성 경관작물로 선발한 갯패랭이 등 초화류 8종, 순비기나무 등 화목류 4종, 맥문동 등 지피식물 5종, 리아트리스 등 구근화훼 5종에 대한 항산화성.항균성.미백효과 등 다양한 성분 분석으로 기능성 식품소재 뿐만 아니라 천연 식품보존제.천연 화장품 원료로도 활용 연구를 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