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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식품박람회 전북홍보관 운영

전북도에서는 대 일본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일본 동경 마꾸하리 메세 전시장에서 열리는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해 전북관을 운영키로 했다.

이번 제 38회 동경식품박람회는 세계 34여개국이 참가하는 농식품 분야의 동양 최대 유망 식품박람회이다.

전북도에서는 대 일본 주력 수출 품목인 신선농산물을 비롯 복분자주.전주이강주.유자차.냉동비빔밥.냉동 한식류.영양잡곡.홍삼정류.와사비 소스 등 17개업체 185개 품목이 전시와 수출 상담을 통해 도내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 일본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시장은 전북도 농식품류 82,467천불 중 32,991천불인 40%를 점유하고 있는 제1시장이다.

그러나, 최근 중국농산물 공급 증가와 수입식품 검역 강화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금회 "동경식품박람회"를 농식품 수출 재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고, 대형유통매장 구매부 본사 방문 등 유망 바이어들을 행사 기간 중 전북관에 초청함으로써 전략적으로 접근해 전북식품 알리기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금년도 대 일본 농식품 수출 목표를 45백만불로 설정하고, 현재 우리나라 농식품 최대 수입업체인 덕산물산(연간 수입규모 500억원)과 일본 내 가공식품 유망 기업인 AJINOMOTO 사와의 수출 상담 등을 통한 거점 확보로 현지인들에게 '전라북도'를 각인시키는데 최선을 다할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