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지난해 12월 7일 헤베이스피리트호 유조선과 삼성 예인선이 충돌해 유류 유출로 인해 전남 서남해에 같은해 12월 30일부터 타르덩어리가 유입되어 피해를 입은 김양식 시설 철거로 연안환경 오염 등 2차 피해 예방에 나섰다.
전남 서해연안 피해 김양식 시설 철거 대상은 51건으로 1145ha 면적에 1만8229책 (신안군: 39건, 373.5ha, 6253책, 무안군: 9건, 678.2ha, 1만646책 , 영광군: 3건, 93.0ha, 1330책)에 달한다.
전남 서해연안 김 양식장 피해 시설물 철거 추진은 지난 19일부터 오염 김 어장 시설물 철거를 시작해 614책, 생물 43톤[신안군, 지도읍 봉리 어촌계 80책 철거(생물 16톤 수거),무안군 해제면 도리포 어촌계 534척 철거(생물 27톤 수거)]을 시설물 철거 및 생물 수거후 폐기물 전문처리업체에서 처리했다.
25일부터는 김양식 시설 피해지역인 3개군(신안군, 무안군, 영광군)에서 동시에 철거작업을 실시하여, 타르 수거 및 처리 조기 마무리,깨끗한 어장환경보전을 위해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