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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농기센터, 취나물 재배기술 교육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8일 도화면 회의실에서 200여명의 취나물 재배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취나물 친환경 재배기술과 농약안전사용 품질인증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재배 기술에 중점을 두고 취나물 친환경 재배기술 보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취나물 친환경 재배 시 취나물에서 가장 문제되고 있는 나방류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충 유인포획 방제기 설치, 교미교란으로 해충 발생억제를 위한 성페로몬 이용, BT제의 적기 적법 사용과 흰가루병 및 진딧물 방제를 위한 난황유와 키틴액비 조제 사용 방법 등을 중점 교육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대부분의 농가들은 취나물 최대 주산지역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친환경 재배기술 실천으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안전한 취나물을 생산 할 것을 다짐하였다.

고흥군의 취나물 재배면적은 138ha로 연간 51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도화면이 136ha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