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피자는 바삭한 씬 도우와 쫄깃한 오리지널 도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씬트윈 크러스트 딜라이트’ 피자를 출시한다.
이메뉴는 씬과 오리지널 도우 모두를 한 판에 담아 피자의 씹는 맛을 극대화한 신개념의 피자로 씬과 오리지널 도우 사이에는 두툼하게 토핑을 넣어 샌드위치 같은 풍성함을 느낄 수 있다. 입안이 가득 찰 만큼 두꺼우면서도, 기름기를 쏙 빼 느끼함이 덜하고 부담이 없다.
토핑은 닭가슴살과 양송이버섯, 베이컨, 파마산 치즈 등 총 8가지의 웰빙 재료를 사용했고 토핑을 감싸고 있는 갈릭랜치 소스는 담백한 도우와 조화를 이루며, 피자에 깊고 부드러운 맛을 더해준다. 가격은 2만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