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4시간 피자 주문 받아요"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2월1일부터 업계 최초로 온라인 예약 주문 시스템을 24시간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된‘24시간 온라인예약주문시스템’은 영업시간에만 주문을 받던 기존의 온라인 주문을 24시간으로 연장해 언제든지 예약 가능하도록 확대한 것으로 당일 주문뿐 아니라 다음날의 주문도 예약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온라인 주문 확대 운영은 심야에 온라인 이용이 활발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감안, 오프라인뿐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명환 마케팅 상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하고자, 24시간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라며, “고객편의에 맞춘 이번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온라인 고객 확보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