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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하드락 요거트 라인업 강화

몸에 좋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출시됐다.

배스킨라빈스는 유산균이 살아있어 몸에 좋은 웰빙 요거트 아이스크림,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드락 요거트’는 1인분 기준으로 약 10억 마리의 유산균이 살아 있는 요거트를 기본으로 생과일, 너트, 초콜릿, 쿠키 등 다양한 토핑들을 -15℃의 차가운 대리석 위에서 요리하여 제공한다. 플레인 요거트와 치즈 요거트, 알로에 요거트 등 한가지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선택한 다음 원하는 토핑 세 가지를 고르면 주문한 요거트가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하드락요거트 ‘오렌지 마멀레이드’는 상큼한 알로에 요거트와 더불어 복숭아와 오렌지 과육이 어우러져 상쾌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또, 바삭바삭 씹히는 화이트 초콜릿이 더해져 달콤함은 물론 씹는 재미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하드락 요거트는 현재 말레이시아에 역수출되고 있는데 재미있는 제조방식과 우리입맛에 맞춘 고급스러운 맛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하드락요거트는 살아있는 유산균이 장의 연동운동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비타민을 생성하여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라 20대 젊은 여성층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오렌지 마멀레이드’는 알로에 요거트와 복숭아와 오렌지 마멀레이드가 만나 더욱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오렌지 마멀레이드’ 출시 기념으로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약 한달 간 사이즈 업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해피포인트 카드를 소지하고 ‘오렌지 마멀레이드’ 레귤러 사이즈를 구매하면 투게더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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