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국물가협회, 채소류 소폭 오름세

이번주(12.27-1.2) 농수축산물 소비자가격은 채소류가 공급량 감소로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3일 한국물가협회(www.kprc.or.kr)에 따르면 채소류는 도.소매시장 휴장으로 반입량이 줄어 감자가 서울.부산.대구.대전에서 지난주보다 50-150원 오른 1kg당 2천400-2천980원에 거래됐다.

버섯(양송이)은 서울.부산.대구.대전에서 100g당 지난주보다 50-100원 오른 1천350-1천680원에 거래됐고, 풋고추는 대구와 광주에서 각각 2천600원, 1천400원 오른 1kg당 1만500원, 9천900원에 판매돼 가격변동 폭이 컸다.

육류 중 닭고기는 공급량이 감소해 서울.부산.대전에서 지난주보다 한마리(1㎏)당 100-500원 오른 2천600-3천300원에 판매됐다.

과일류는 사과가 서울에서 지난주보다 240원 내려 개당 750원에 판매된 반면 대구에서는 30원 오른 개당 920원에 판매돼 지역별로 등락에 차이를 보였다.

수산물류의 경우 품목과 지역에 따라 등락이 엇갈렸다.

갈치는 서울에서 5천원 내린 한마리당 1만원에 판매됐지만 부산에서는 500원 올라 한마리당 9천원에 판매됐다. 생태도 대구에서는 지난주보다 200원 내려 한마리당 3천700원에 거래됐지만 대전에서는 100원 올라 한마리당 3천600원에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