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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 금연보조식품 '샐러리 혼합즙청' 개발


건강전문기업 이롬 생즙사업부(대표 최인)가 업계 최초로 금연에 도움을 주는 '샐러리 혼합즙청'을 내놨다.

‘샐러리혼합즙청’은 금연패치, 금연향기, 금연재떨이 등 기존의 금연 보조 제품들과는 다른 형태의 금연 보조 제품으로 독성물질 배설을 촉진하는 샐러리와 항산화 활성과 DNA손상 억제 및 회복에 좋은 케일, 청경채, 양상추, 노니, 사과, 배 등의 원료로 만든 과채쥬스다.

즉, 흡연을 통해 나타날 수 있는 세포 또는 DNA의 손상을 억제하고, 유해물질을 빠르게 배출시키며, 손상된 DNA의 회복을 도와 비흡연자와 같은 건강한 몸으로 빨리 회복되도록 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가열하지 않아 각종 영양이 풍부하고 100% 천연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이롬 생즙사업부 전략마케팅팀의 조형민PM은 “특히 올해는 전 국민적으로 일고 있는 웰빙 붐과 함께 건강이 제일이라는 각종 설문조사 결과가 보여주듯 어느 해보다 금연 바람이 거세지면서 금연을 보조할 만한 제품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에 출시된 ‘샐러리혼합즙청’은 쓰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살아있어 생즙에 거리낌을 갖고 있던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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