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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예술과 만난다


롯데리아가 윈도우페인팅으로 유명한 작가 나난과 함께 롯데리아 홍대점을 새롭게 꾸민다고 20일 밝혔다.

윈도우 페인터 나난은 20일 새벽부터 작업에 들어가 24일까지 4일간 롯데리아 1,2층 외부 통유리를 화폭 삼아 2008년 롯데리아의 새로운 컨셉인 “In Joy 롯데리아”를 작품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화폭이 될 롯데리아의1,2층 전체 통유리는 가로 9.6m, 세로 9m의 크기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작업 활동을 펼친 나난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보여, 롯데리아와 함께 홍대 거리의 명물로 자리할 것이라 회사측은 기대했다.

홍대점은 객장 내부를 까페형으로 새로 인테리어를 했으며, 1,2층 모두 통유리를 사용해 젊은이들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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