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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사랑의 도시락 나눔기금으로 3천만원 모금

던킨도너츠는 지난달 15일부터 자사 커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한잔당 10원씩을 적립하여 소외계층을 돕는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지난 26일까지 300만이 넘는 소비자가 참여해 모두 3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던킨도너츠는 이번에 모금된 기금을 12월초 월드비전을 통해 '사랑의 도시락 나눔'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는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의 국내사업 중 하나로 지난 1999년부터 경기, 인천, 강원 등 전국 10여 개 지역에서 결식아동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우 가족에게 도시락을 제작, 배달해 왔는데 던킨은 자사의 커피를 아껴주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부응한다는 취지로 이행사를 기획해 왔다.

던킨도너츠 마케팅팀 윤석민 과장은 “짧은 기간 동안 이렇게 많은 소비자가 참여할 줄은 예상 못했다”며 “앞으로도 던킨 도너츠는 소비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벌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