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롬 '이롬 뽕나무한그루'


건강전문기업 이롬(대표 최인)이 업계 최초로 뽕나무를 원료로 한 '이롬 뽕나무한그루' 음료를 개발했다.

이롬에 따르면 뽕나무 잎은 옛부터 신비의 나무로 불리고 있으며 잎, 가지, 열매, 뿌리부분뿐 아니라 뽕나무 잎을 먹고 사는 누에 번데기까지 약으로 쓰일 만큼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유익한 식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된 ‘이롬뽕나무한그루’는 혈당강하에 효과적인 뽕나무 잎(상엽), 가지(상지), 익지 않은 열매(상심자), 뿌리(상백피) 모두를 정성껏 달여 만든 액상추출차로 여기에 혈당강하 효과를 더욱 높여주는 둥굴레를 첨가해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롬 생즙사업부 전략마케팅팀의 구선영 PM은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특히 혈당강하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필요했다”며“뽕나무 원료에 혈당강하 효과를 더욱 높여주는 둥굴레를 함께 넣고 추출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비자가격은 80㎖들이가 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