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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단감 85톤 북한에 보낸다

농협은 한국단감생산자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85톤 규모의 단감 8500상자를 북한에 보낸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이번에 북한에 보내지는 단감은 전국의 37개 주산지 농협이 수집 포장에 20일 경남 진영농협에서 전달기념식후 22일 인천항에서 선적 출항되며 남포항에 도착한 단감은 북한 조선민족화해협력협의회 관계자를 통해 북녁동포에게 전달된다.

농협은 이번 단감 북한보내기가 우리 단감의 우수성 및 기능성을 북한에 알리는 한편 남북한 농산물의 교류확대 및 민족 화해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한편 단감은 전남, 경남 등 중부이남 지역에서만 생산되고(재배한계선:충남 이남) 북한지역에서는 일체 생산이 되지 않아 북한동포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농협측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