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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츄파춥스' 광고 런던광고제 본상


농심기획(대표 박덕진)이 세계 4대 국제 광고제로 꼽히는 런던국제광고제에서 국내 최초로 4대 매체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심기획의 이번 수상은 지난 6월 칸느국제광고제의 은자자상 수상에 이은 두번째 경사다.

지난 13일 폐막된 런던국제광고제에서 본상을 수상한 작품은 '복어의 비밀편'과 '개구리의 비밀 편' 두작품이다. 이들 작품은 복어와 개구리의 동그란 시각적 이미지를 츄파춥스를 먹고있는 모습으로 위트 있게 연결시켰다는 평을 받았다고 농심은 소개했다.

광고 담당자인 농심기획 류남길CD는 "이작품에서는 어느날 복어와 개구리가 츄파춥스가 너무 맛있어 한입에 삼켰다가 츄파춥스처럼 동그래졌다는 내용"이라며 "만약 츄파춥스가 없었다면 세상의 모든 동물도감과 복어, 개구리 사진은 수정되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유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