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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객잔, 웰빙 메뉴 '베이징 덕' 출시


중식퓨전요리점 상하이객잔(대표 박종성)이 올 하반기 웰빙 신메뉴로 '베이징 덕'을 출시했다.

14일 상하이객잔에 따르면 베이징 덕은 쌈무와 각종 야채가 함께 나오는 베이징 덕과 해파리 냉채를 곁들여 먹는 베이징덕과 2품 냉채 등 2가지다. 기본 베이징덕은 길다란 접시에 쌈무, 파, 당근, 오이등과 나란히 담겨 나오는데 춘장소스와 함께 찍어 먹으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밀접병 대신 쌈무로 채소와 함께 싸먹을 수 있어 기존 베이징덕의 텁텁환 맛을 없앴고 상큼한 채소의 향도 느낄 수 있다.

상하이객잔 전광호 조리개발실장은 "오리 특유의 느끼한 맛을 뽑기 위해 180도의 불에서 겉을 바삭하게 튀겨낸 뒤 다시 저열로 7~8시간 익혀 오리를 부드럽고도 담백한 상태로 구워내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덕 가격은 1만3000원으로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대학생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