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소주 프리미엄급 소주 ‘하루&’


충북소주(대표 장덕수)는 프리미엄급 소주 ‘하루&’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년 이상 숙성시킨 오크통 증류주와 블렌딩한 제품으로 일라이트(illite) 정제공법을 통해 더욱 깊고 부드러운 소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충북소주는 설명했다.

일라이트는 육각수를 만드는 음이온을 다량으로 발생시키는 견운모의 일종으로 수중에서 다량의 용존산소를 발산하고 물분자를 활성화시키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은 하루+그리고를 뜻하며, 하루 일과를 마친 후 남은 시간을 함께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특은 소개했다.

용량은 375ml, 알코올 도수 20%, 출고가는 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