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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육가공업체 선진과 본계약 체결

닭고기 업체인 하림이 계열사인 농수산홈쇼핑을 통해 육가공업체인 선진을 인수했다.

하림은 지난 11일 자사의 최대주주인 농수산홈쇼핑이 선진의 최대주주와 지분 매입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주식수는 총 발행주식수 220만주의 46.39%인 1102만513주로 매매대금은 총 1037억4460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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