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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리스크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세미나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리스크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폴 슬로빅 박사를 초청, 오는 20일 '대중들의 위해인지도와 리스크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암스테르담 대학의 브라우어 교수도 참석하여 '식품 시료중 다이옥신의 최신 위해평가 기술'에 대한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세미나가 리스크커뮤니케이션 연구 분야의 최신 국제 동향을 파악하여 식품안전 분야의 리스크커뮤니케이션을 한단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