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쟈뎅 신개념 커피음료 '워터커피'


전통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 쟈뎅(대표 윤영노)에서는 올 여름시장을 목표로 새로운 개념의 커피음료인 '워터커피(Water Coffee)'를 전략적으로 출시한다.

워터커피는 순수 아라비카 원두만을 핸드드립 방식으로 연하게 추출하여 깔끔한 맛이 특징인 신개념 커피음료다. 워터커피에 사용된 원두는 콜롬비아, 과테말라, 이디오피아 모카, 블루마운틴 No.1으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최고급 원두를 블렌드했다.

쟈뎅이 새롭게 내놓은 워터커피는 기존의 커피음료가 크림과 설탕으로 인해 칼로리가 놓고 쉽게 질릴 수 있는 점을 보완했다.

아메리카노보다 물의 햠량을 높여 진한 커피의 맛보다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워터커피는 물은 심심하고 차음료는 지겨운 음료소비량이 높은 20대 여성이 주 타깃이다. 특히 20대 여성들이 미용과 건강을 생각해 칼로리에 민감한 점을 고려하여 ‘0 kcal’로 제품을 만들었다.

가격은 1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