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식품이 감식초와 복분자를 원료로 한 '감식초를 담은 진한 복분자골드' 음료를 출시했다.
24일 보해식품에 따르면 복분자와 김식초, 배즙 등 100% 국내산을 원료로한 '감식초를 담은 복분자 골드' 음료를 25일부터 시판한다.
보해식품측은 "이 음료는 기력충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복분자와 숙취해소와 피로회복,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감식초를 원료로한 정통 웰빙음료"라고 설명했다.
보해식품은 이번 제품출시에 맞춰 전국을 순회하며 시음행사를 펼치는 등 소비자 접점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가격은 파우치 1포(100㎖)의 소비자가가 2000원, 30포들이 한세트 가격은 6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