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일본 생라면 전문점인 ‘라멘만땅’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해 일본 라면 전문 요리 만화책인 ‘라면 요리왕’을 증정한다.
‘한 곳에서 맛보는 일본 라면 도시 기행’ 이라는 모토로 일본 열도 곳곳의 라면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라멘만땅’은 5월 중 매장을 5번 이상 방문(마일리지 카드 5회 스템프) 고객에게 ‘라면요리왕 1~18권 시리즈’ 중 1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5월 1일부터 라멘만땅 서초점에서 진행한다.
일본에서 출간되고 있는 <라면 요리왕>은 일본의 다양한 라면의 맛을 이해하기 쉽게 그린 라면 전문 요리만화이다.
라멘만땅 관계자는 “일본 문화알기 5월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라멘만땅을 즐겨 찾는 고객들이 일본 라면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일본 문화 알기 프로젝트로 일본 공연, 영화, 연극, 서적 등과 꾸준히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