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바삭한 와플콘에 아이스크림과 딸기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와플콘 썬데'를 출시한다. 또 와플과 함께 풍부한 바나나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바나나 스플릿'도 선보인다.
와플콘 썬데는 고소한 와플콘 위에 아이스크림 한 스푼을 올리고 딸기와 바나나, 브라우니 등 다양한 토핑들로 마무리한 메뉴다. 또한 어떠한 종류든지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선택살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스트로베리 & 바나나’와 ‘스트로베리 & 브라우니’ 와플콘 썬데 두 종류 중 선택하면 즉석에서 다양한 토핑과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지니고 있어, 아이스크림 요리로 인기가 높은 바나나를 활용한 ‘바나나 스플릿’을 선보인다.‘바나나 스플릿’은 바삭하게 구운 와플에 바나나를 길게 양쪽으로 갈라 올리고 그 사이에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과 쿠키, 초코릿 소스, 휘핑크림 등을 토핑한 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썬데는 아이스크림에 생과일, 시리얼, 푸딩 등을 섞어, 좀 더 색다르게 아이스크림을 즐기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며 “특히 제철과일인 딸기는 비타민 C가 풍부해 나른한 봄날의 춘곤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바나나는 부족한 탄수화물을 보충해 줄 수 있어 맛과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젊은 층에게 높은 호응이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