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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부 회장 한국CEO 그랑프리 수상

광동제약‘최수부’회장이 제2회 ‘CEO 그랑프리’수상자로 선정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장인 ‘윤계섭’서울대 교수는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은 한방의 과학화로 한방을 대중화하는데 앞장섰으며 품질 및 정도경영을 통해 기업을 둘러싼 주주,지역사회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국민보건에 앞장서는데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