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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백설 올리브 for U 페스티벌’

국내 최대규모의 올리브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CJ 주식회사 (대표 김주형)는 오는 12월까지 올리브유를 활용한 요리법 강좌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이루어진 ‘백설 올리브 for U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소비자들이 올리브유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올리브유 최대 원산지인 스페인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리브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CJ는 이번 ‘백설 올리브 for U 페스티벌’의 공식 홈페이지인 ‘CJ 올리브(www.cjolive.com)’의 오픈 기념으로 오는 8월 15일 까지 퀴즈이벤트를 열고 총 110명에게 뮤지컬 풋루스 공연 티켓 2매(총30명), 백설 올리브유 드레싱 1박스(24개입)30set 및 백설 올리브유 3개입 50set를 제공한다.

CJ 김인태 부장은 “국내 기업들 중에서 올리브유를 테마로 이렇게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의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 한 경우는 처음”이라며 “이번 백설 올리브 for U 페스티벌이 소비자들에게 올리브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과 재미를 선사하는 웰빙 문화로 자리 잡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