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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기엔 맛이 밋밋해 뭔가 곁들여야만 했던 식빵. 하지만 정말 맛있는 식빵을 파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건강에 좋은 웰빙 소재로 빵을 만들어 금상첨화.
식빵전문점 식빵맨(대표 이현재)이 단호박, 치즈, 호밀 등 몸에 좋은 소재를 원료로 맛과 형태를 다양화한 식빵전문점 가맹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식빵맨’ 이현재 대표는 “많은 소비자들은 식빵이 빵을 대표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먹기에는 왠지 허전해 잼을 바르거나 토스트,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어야 하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은 단점을 보완, 식빵 특유의 향과 맛을 살리면서 품목을 다양화한 최고의 제품을 취급하는 식빵전문점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매장 내에서 즉석으로 제조·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갓 구운 따끈한 식빵을 먹을 수 있고 굳이 매장으로 나오지 않아도 빵을 고객에게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함으로써 고객을 이웃처럼 생각하며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이 대표는 덧붙였다.
식빵전문점 ‘식빵맨’에서 취급하는 식빵은 우유식빵, 버터식빵, 밤식빵 등 일반적인 제품을 비롯해 치즈식빵, 녹차클로렐라식빵, 잡곡식빵, 단팥식빵, 시나몬식빵, 단호박 식빵, 검은콩식빵 등 식빵만의 특별한 제품까지 10여종에 이른다. 가격은 1000원에서 3500원대.
올해 안에 2~3가지 제품을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식빵맨의 제품들은 맛과 영양면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천편일률적이던 식빵의 형태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을 겨냥한 캐릭터 식빵, 1인용 식빵 등 형태의 다양화도 꾀해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일산에 위치한 직영점과 함께 현재 인천에 체인 1호점을 운영중인 ‘식빵맨’은 월매출 700 ~800만원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문의 (031-904-7423)
식빵전문점 식빵맨(대표 이현재)이 단호박, 치즈, 호밀 등 몸에 좋은 소재를 원료로 맛과 형태를 다양화한 식빵전문점 가맹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식빵맨’ 이현재 대표는 “많은 소비자들은 식빵이 빵을 대표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먹기에는 왠지 허전해 잼을 바르거나 토스트,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어야 하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은 단점을 보완, 식빵 특유의 향과 맛을 살리면서 품목을 다양화한 최고의 제품을 취급하는 식빵전문점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매장 내에서 즉석으로 제조·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갓 구운 따끈한 식빵을 먹을 수 있고 굳이 매장으로 나오지 않아도 빵을 고객에게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함으로써 고객을 이웃처럼 생각하며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이 대표는 덧붙였다.
식빵전문점 ‘식빵맨’에서 취급하는 식빵은 우유식빵, 버터식빵, 밤식빵 등 일반적인 제품을 비롯해 치즈식빵, 녹차클로렐라식빵, 잡곡식빵, 단팥식빵, 시나몬식빵, 단호박 식빵, 검은콩식빵 등 식빵만의 특별한 제품까지 10여종에 이른다. 가격은 1000원에서 3500원대.
올해 안에 2~3가지 제품을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식빵맨의 제품들은 맛과 영양면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천편일률적이던 식빵의 형태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을 겨냥한 캐릭터 식빵, 1인용 식빵 등 형태의 다양화도 꾀해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일산에 위치한 직영점과 함께 현재 인천에 체인 1호점을 운영중인 ‘식빵맨’은 월매출 700 ~800만원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문의 (031-904-7423)
이승현 기자/tomato@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