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능률협회에서는 국내기업 브랜드가 갖고 있는 아이디어, 품질, 디자인 등 마케팅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를 하는 대한민국 마케팅대상 수상품을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품 중 작년에 이어 올해도 브랜드 명품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그래미(회장 남종현.사진)의 "숙취해소용천연차 여명 808"은 숙취해소음료 중에서는 단연코 독보적인 존재다. 특히 애주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관심을 끌고 있는 이 제품은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및 유럽 6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발명특허품이다. 여명 808은 브랜드 명품상 이외에 1999년 철탑산업훈장, 2000년 장영실 과학기술대상, 표준협회 선정 새천년 으뜸상 대상 등 국내의 굵직한 상과 미국 피츠버그 발명전 3관왕 석권 등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할여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이미 받았다. 숙취해소에 좋은 오리나무와 천연약재, 그리고 아미노산 카로틴 아스파라긴산 등이 함유돼 있는 여명 808은 천연차로는 드물게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의 임상실험을 통해 입냄새, |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로 93년 설립, 세계 최고 수준의 특허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특허전문기업 남종현 회장은 "현대사회가 술을 마시지 않고는 살아 갈 수 없는 현실임을 감안할 때 '여명808'은 술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함께 할 수 있는 전 세계인의 찬사를 받는 발명특허품"이라며 "전 세계의 알콜 남용자, 알콜 중독자 및 알콜성 간 질환자들에게 희망과 새 생명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주)그래미의 궁극적인 목표인 인류의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순국 기자/hope@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