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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인기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콜라보 정관장 ‘활기력부스터 PLAY’ 출시

홍삼+루테인·아스타잔틴 2중케어로 피로개선, 눈 건강을 한 번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대표이사 사장 안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콜라보한 신제품 정관장 ‘활기력부스터 PLAY’를 출시했다.

 
정관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손잡고 ‘지치지 않는 나의 플레이를 위해’라는 컨셉으로 ‘활기력부스터 PLAY’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활기력부스터 PLAY’는 액상형 홍삼 ‘활기력’에 헤마토코쿠스추출물(아스타잔틴)과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를 초소형 정제로 담아낸 이중복합제형 제품이다. 정관장 6년근 홍삼의 피로개선·면역증진 기능성뿐만 아니라, 루테인과 아스타잔틴으로 눈 건강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활기력부스터 PLAY’는 게임 속 아이템인 ‘마법공학상자’를 사실적으로 재현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게임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임 속 열쇠를 이용하여 상자를 오픈하는 방식까지 그대로 반영하여 몰입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게임 캐릭터인 ‘챔피언’의 모습을 본 딴 키링도 함께 증정한다.


정관장은 최근 DC코믹스 캐릭터와 콜라보한 ‘활기력 슈퍼히어로박스’를 선보인 데 이어 ‘활기력부스터 PLAY’까지 출시하며 콜라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캐릭터뿐만 아니라 게임까지 협업의 외연을 확대하며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장시간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으로 육체 피로는 물론 눈의 피로에 시달리기 쉬운 게이머를 비롯한 현대인을 위해 ’활기력부스터 PLAY’를 개발했다“라며 “국내에도 수많은 팬을 보유한 ‘리그 오브 레전드’와의 콜라보로 정관장만의 활력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관장 ‘활기력부스터 PLAY’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