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영양사협회(회장 양일선)는 2002년 한일 월드컵과 부산 아시안 게임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영양사 중에서 한국음식문화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이는 한국을 방문하게 될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대표음식을 소개하고 한국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위촉된 홍보대사는 청와대의 전지영 영양사, 월드컵축구대표팀을 전담하고 있는 신현경 영양사이다. 이들은 국제행사기간중에 우리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한영양사협회와 연계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서는ꡐ한국음식문화홍보ꡑ리플릿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작해 월드컵이 열리는 10개 도시를 중심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29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양일선 회장, 김영혜 홍보위원장, 전지영 홍보대사를 비롯한 협회 임직원과 서울, 경기, 인천의 영양사들이ꡐ건강에 좋은 한국 음식을 먹읍시다ꡑ라는 구호하에 외국인에게 리플릿 배부 행사를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