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주관하는‘전통식품과 전통문화와의 만남전’이 지난 22일부터 경복궁 내 국립민속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한국전통식품 베스트 5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25개의 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한국전통식품 베스트 5 선발대회’에서는 지난해 11월 농림부, 농수산물 유통공사 공동으로 한국의 전통식품 중 세계적 명품으로 육성할 25개 품목을 선정했다. 이 제품 중에는 맛과 향, 색깔이 우수한 음료, 다류,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엄선했다.
또한 박물관 앞에 따로 마련한 코너에서는 이 제품들 외에도 외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인삼, 김치, 떡, 김 등이 판매되고 있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이 찾고 있는 판매소에서는 도우미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외국인들이 편하게 제품들을 시음, 시식, 구입하고 있다.
농수산물 유통공사 김민호 대리는“월드컵과 부산아시안 게임 등 계속 이어지는 국제적인 행사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세계적인 명품으로 육성 가능한 우리의 전통식품을 알릴 계획이다”고 했다.
전시회는 다음달 30일까지 우리민속 한마당 공연, 코리아스케치전, 한국태권도시범, 등 여러 전통문화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또한 다음달 12일부터는‘김치퓨전요리시연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시연회에서는 세계인들에게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임을 알리고 김치의 우수성 및 제조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