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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강화 '석모도 미네랄 온천' 이색체험으로 건강한 힐링을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강화 석모도에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이색 명소가 하나 생겼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운영하는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바로 그곳이다. 지난 20일부터 정식 개장해 운영 중인 노천탕은 서해바다의 바람과 햇빛을 맞으며 탕 안에서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고, 저녁에는 야간 경관과 함께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염화나트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아토피나 피부염, 관절염, 골다공증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미네랄 온천수는 소독·정화 없이 매일 온천수 원수만 사용해 위생적이다. 주성분은 염화나트륨(NaCl)으로 비누 및 샴푸 등 사용 시 온천 효과가 떨어져 세제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노천탕 이용 시 수영복 등을 착용해야 한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 소인 6000원이며 인근 지역 상가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천장 안에 매점이나 음식점은 없다.

 
석모도에는 이 밖에 민머루 해수욕장과 수목원‧휴양림이 있고 그 중에서도 '3대 관음사찰' 중 한 곳인 보문사가 자리한 낙가산(해발 235m) 중턱 '눈썹바위'를 최고로 친다. 해안가 일주도로는 포장이 잘 돼 있어 차를 가지고 석모도에 들어가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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