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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이 지난 9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오뚜기가 주최하고 린나이 코리아, 필립스 전자, 풀무원 샘물이 협찬한 이번 행사는 ‘건강한 가정, 밝은 사회’를 주제로 자연과 더불어 온 가족이 요리 행사를 통해 스위트홈을 구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국인 1백 5십여 명의 가족과 외국인 가족들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는데 국내외 다양한 요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요리 콘테스트 행사에서 중화요리부문에 출전한 이세나 씨 가족이 대상으로 뽑혀 해외여행권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앞치마, 모자, 야외용 가스레인지 등 푸짐한 선물들이 제공됐다.

또한, 요리 콘테스트 외에 다양한 요리 시식과 풍선 날리기, 이색라면요리 콘테스트, 각종 기네스 게임 등 가족 대상의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 날 시상식에선 1996년 1회 행사부터 지난해까지 8년 동안 요리심사를 맡아 온 수도요리학원 하숙정 원장에 대한 함영준 사장의 감사패 전달도 있었다.

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