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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한국소비자는 호구?

팬피자 한글사이트 구입시 영문사이트 보다 5000원 비싸
피자헛 "내·외국인 선호도 차이 탓"


피자헛코리아(대표 이승일)의 국문사이트와 영문사이트 피자 가격이 달라 국내 소비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현재 피자헛 한글 웹사이트에서 피자 L 사이즈를 주문할 경우 ▲ 수퍼슈프림 피자 2만3900원, ▲ 페페로니 1만9900원, ▲ 치즈 1만8900원이다.


하지만 영문 사이트를 통해 주문할 경우 무료 사이즈업 프로모션을 통해 ▲ 수퍼슈프림 피자 1만8900원, ▲ 페페로니 1만4900원, ▲ 치즈 1만3900원으로 5000원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피자헛 관계자는 푸드투데이와 전화 통화에서 "한국 피자헛은 내국인과 외국인 고객의 제품 선호도에 맞춰 무료 사이즈업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며 "국문 사이트를 이용하는 국내 고객의 경우 상대적으로 팬 피자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 팬 피자를 제외한 모든 피자에 무료 사이즈업 프로모션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글사이트와 영문사이트의 제품군 자체가 달라서 프로모션이 다를 수 밖에 없다" 며 "국문 사이트를 통해 팬피자를 이용할 경우, 통신 3사 제휴 할인(20%)을 통해 팬피자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하지만 국문 사이트를 통해 팬피자를 구입할 경우 통신사 제휴로 20%를 할인 받는다해도 영문 사이트의 슈퍼슈프림은 20.9%, 페퍼로니 25.1%, 치즈피자는 26.5% 저렴해 더 비싸게 구입하게 된다.


한편, 피자헛 한글 사이트에서는 리치골드, 크라운포켓, 치즈크러스트, 크런치골드, 타코 전 제품에 대해 무료 사이즈업 프로모션을 영문 사이트에서는 팬피자, 치즈크러스트(슈퍼슈프림, 치즈킹, 베이컨포테이토), 리치골드(치즈킹, 베이컨포테이토, 슈퍼슈프림) 제품에 무료 사이즈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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