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섬의 천연암반수 '피지워터'는 지난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피지워터 캠퍼스 앰배서더 2기’의 발대식을 가졌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6명의 피지워터 캠퍼스 앰배서더 2기는 올 연말까지 8개월간 피지워터를 대표하여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되며‘지구에서 찾은 최고의 물(Discover Earth’s Finest Water)’이라는 피지워터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게 된다.
피지워터 아시아&호주 총괄 리 와이 메이(Lee Wai Mei)대표는 “지난 해 성공적 운영에 힘입어 올해에도 새로운 피지워터 캠퍼스 앰배서더를 선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학생으로 구성된 캠퍼스 앰배서더들은 젊은 감각으로 SNS, 블로그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활동과 피지워터에서 진행 또는 후원하는 다양한 행사 참여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활발히 소통하여 피지워터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피지워터 측은 한해 동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캠퍼스 앰배서더 전원에게 수료증을 증정하고 우수 활동자에게 는 소정의 장학금 및 다양한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피지워터는 세계 환경보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유명 호텔 및 레스토랑,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