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연 대표는 중국 얀센 제너럴 메디슨 사업부 책임자, 말레이시아얀센 사장을 역임했으며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가운데 첫 여성 CEO다.
배경은 대표는 사노피 그룹의 희귀질환사업부인 젠자임코리아 사장을 거친 뒤 지난 달부터 사노피-아벤티스 대표를 맡았다.
김진호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은 "이번 이사진 개편으로 협회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으며, 앞으로 협회 활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옥연 대표는 중국 얀센 제너럴 메디슨 사업부 책임자, 말레이시아얀센 사장을 역임했으며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가운데 첫 여성 CEO다.
배경은 대표는 사노피 그룹의 희귀질환사업부인 젠자임코리아 사장을 거친 뒤 지난 달부터 사노피-아벤티스 대표를 맡았다.
김진호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은 "이번 이사진 개편으로 협회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으며, 앞으로 협회 활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