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이 운영하는 외국인 한식체험관 '김치월드'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지정하는 김치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김치월드는 한국에 방문하거나 거주 중인 외국인들이 한식을 제대로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2010년 개관 후 1년 간 약 5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다녀가는 등 한식 체험의 대표적인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김치월드의 김치 교육 프로그램은 보쌈 김치와 떡볶이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험 후 홍초와 막걸리 등 전통음료와 함께 시식도 가능하다.종가집은 이번 교육기관 선정을 계기로 김치월드에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와 연계한 외국인, 어린이 대상 김치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종가집은 이번 김치 교육기관 선정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치 담그기 1인 체험권을 소셜커머스 티켓
전북 남원 춘향골 배가 캐나다와 대만에 수출된다.남원시는 오는 28일 남원원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수출 선적식을 갖고 배 28t을 캐나다·대만에 수출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남원에서 생산된 배는 대만,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 동남아 등으로 280여t이 수출됐다.시는 배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프랑스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할 예정이다.남원시는 115 농가(100ha)가 춘향골배연합회를 구성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캐나다·대만 수출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받았다.시는 연말까지 원앙·황금·신고 등 배 300여t을 세계 각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가 중국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산 화장품 브랜드 1위로 뽑혔다.24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지난 21일 제주발전연구워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제주산 화장품의 중국시장 진출 방안'이란 주제의 공동 연구논문에서 는 한국산 화장품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이번 조사는 제주발전연구원에 의해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1일까지 중국 여성 702명(베이징 545명, 상하이 157명)의 개별면접을 통해 이뤄졌다.라네즈는 '당신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산 화장품 브랜드는 어느 브랜드입니까'라는 질문에 8.4%의 지지를 얻으며 최고의 브랜드로 꼽혔다. 이어 더페이스샵 7.8%, 스킨푸드 6.8%, 오휘 5.4%, 미샤 및 마몽드 각 5.0%, 에뛰드하우스 3.3%, 토니모리 2.7% 등의 순을 나타냈다.한편, 이번 조사에서 한국산 화장품을 사용하고 난 뒤 만족도를 묻는 질문
식탁물가에비상이 걸렸다.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23일을 기준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도매로거래된 애호박 가격은 1㎏당 4350원으로 한달전 1795원보다 2.5배 가까이폭등했다.쥬키니 호박의 경우 같은 기간 864원에서 2860원으로 231% 뛰었다.배추값이 오르며 대체재 역할을 하는 얼갈이 배추도 덩달아 치솟았다.얼갈이 배추 1.5㎏은 2800원에 거래돼한달전보다 21% 높게 가격이 형성됐다.상추와 시금치 등 폭염에 이미 값이 오른 엽채류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시금치는 1㎏ 기준 9750원으로 한달 전 5250원보다배 가까이 올랐다. 상추값도 청상추 7500원, 적상추 8800원으로 한달 전 4300원, 5210원과 비교해 70% 가까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도 시흥의 A고등학교에서 학생 50여명이 집단식중독 증세를 보여 학교와 보건당국 등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24일 A고교 등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58명은 지난 22일 단체 급식으로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한 뒤 이날부터 다음날인 23일 오후까지 복통과 설사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이에 학교측은 22일과 23일 증세를 호소하는 학생들을 일찍 귀가시키고 나머지 학생들도 정규 수업이 끝난 오후 4시께 전원 집으로 보냈다.또 지역 보건소에 검사를 의뢰,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하고 섭취 음식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이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담당 보건소는 취합한 자료를 분석해 식중독 유사증세의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단체급식 위생 등에 문제가 있었는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치킨 이제 얼려 먹는다"BBQ치킨(대표 김태천)은 27일부터 닭날개를 바삭하게 튀겨 급속 냉동한 '아이스 치킨'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비비큐가 선보인 아이스치킨은 맛과 영향 테스트를 거쳐 0°C이하에서도 기존 치킨의 맛과 담백함을 그대로 맛볼 수 있도록 했다.아이스치킨은 콜라겐이 다량으로 함유된 닭날개 부분을 바삭하게 튀겨 급속히 냉동한 제품으로 닭날개의 고소하고 매꼼한 맛의 특성을 잘 살려 전혀 다른 온도에서의 식감을 보여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아이스치킨은 비비큐 전 매장에서 주문이 가능하며 가격은 테이크 아웃이 9900원, 배달은 1만1900원이다.BBQ 세계식문화연구소 박명원 담당은 "이번에 출시된 아이스 치킨은 치킨의 맛과 온도에 대한 상식을 파괴한 신제품으로 기존 치킨 전문점에서는 만날 수 없는 이색 메뉴여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
더페이스샵은 사회공헌활동 ‘희망의 망고나무(희망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8월 24일부터 3일 동안 할인행사를 개최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더페이스샵은 지난 2010년부터 (사)희망의 망고나무와 협약하고 아프리카 난민에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사회공헌활동 ‘희망고’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더페이스샵 전국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전구매고객에게 전품목 20%, 신규 및 기존 회원고객에게 전품목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회원 가입 즉시 30% 할인 받을 수 있다.
동아오츠카는 런던 장애인올림픽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에 수영국가대표 선수 유니폼을 비롯, 1000만원 상당의 제품 및 물품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2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는 13개 종목 14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동아오츠카가 후원하는 포카리스웨트 분말은 땀으로 잃어버린 체내 이온 밸런스를 바로잡아주는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휴대가 간편한 분말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휴대성이 뛰어나 원정 경기에 많이 애용되고 있는 제품이다.이진숙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런던올림픽 대회에 5위라는 좋은 성적을 내고 돌아온 국가대표선수들의 기를 받아 장애인 올림픽 선수단 또한 선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비자 절반가량은 올 추석 선물비용을 줄이기로 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24일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방문고객 45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8.5%가 '지난해보다 선물 비용을 축소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응답은 44%였고 ‘늘리겠다’는 7.5%에 그쳤다.선물 구매비용 예상액은 10만~20만원이 37%로 가장 많았고 5만~10만원은 31%, 20만원 이상은 19%로 조사됐다. 5만원 이하의 선물을 생각 중이라는 응답자도 13%나 됐다. 10만원 미만을 꼽은 응답자가 44%나 돼 올 추석에도 중저가·실속형 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다가오는 추석 선물용으로 고려하고 있는 품목은 한우나 갈비 등 정육세트를 선택한 응답자가 22.3%로 가장 많았고, 과일(15.2%)과 생활용품세트(9.7%), 건강식품(8.9%) 등이 뒤를 이었다.
페리카나 치킨은 고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pelicana1982)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페리카나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추첨을 통해 누리꾼에게 아이패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곽형철 페리카나 홍보팀장은 "페이스북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창구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