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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발렌타인&화이트데이 허쉬 콜라보 디저트 한정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Hershey)’와 협업을 진행, 연인들의 달콤한 기념일을 위한 초콜릿 디저트 3종을 출시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시즌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처럼 달콤한 마음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허쉬와 손을 잡고 허쉬 초콜릿을 활용한 한정 메뉴를 준비했다. 특히,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이 유럽산 초콜릿과 프랑스 명품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의 초코볼을 사용해 진한 맛과 높은 퀄리티로 많은 사랑을 받았듯, 이번 시즌 초콜릿 자체의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맛과 비주얼을 모두 잡은 메뉴들을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의 허쉬 협업 에디션은 ‘하트’ 모양을 모티브로 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홀케이크 2종과 초콜릿 크렘슈 디저트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케이크는 허쉬 초콜릿 베이스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허쉬 특유의 브랜드 로고 그래픽과 시그니처 초콜릿 모양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허쉬 딥 초콜릿 무스’는 진한 초코 마들렌 케이크 위에 허쉬 다크 무스와 바닐라 생크림으로 가득 채운 강렬한 레드 컬러의 하트 무스를 올려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깊고 진한 초콜릿의 향미를 느낄 수 있다. ‘허쉬 피넛버터 가나슈’는 허쉬 초콜릿 베이스에 피넛버터를 넣어 만든 미국식 초콜릿 케이크로, 크리미한 초콜릿과 피넛버터의 진한 풍미가 만나 달달하면서도 짭조름한 ‘단짠’ 맛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투썸플레이스는 로맨틱한 기념일을 완성해줄 꾸덕한 초콜릿 라떼와 귀여운 디자인의 초콜릿 기프트 박스도 선보인다. 음료 신제품인 ‘딥 초콜릿 라떼’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초콜릿 라떼에 진한 초콜릿 크림을 듬뿍 올리고 토핑으로 초콜릿 과자를 더해 초콜릿의 맛과 향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메뉴다.

 

로맨틱한 기념일에 선물하기 좋은 ‘쇼콜라티에 기프트 박스’는 원형 초콜릿 위에 토핑을 보석처럼 올린 프랑스 디저트 초콜릿 ‘망디앙’을 밀크, 딸기, 쿠키, 녹차 네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사이즈의 초콜릿으로, 과일과 견과류가 토핑으로 올라가 식감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번 스트로베리 시즌부터 투썸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 일러스트 작가 ‘사키(Saki)’가 디자인한 핑크 체크무늬 패키지는 소중한 연인에게 분홍빛 설렘을 전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60만개라는 역대급 스초생 판매량을 기록하며 ‘기념일에는 투썸’이라는 공식을 세운 데 이어, 연인들의 기념일인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초콜릿 메뉴를 준비했다”며, “달달한 허쉬 초콜릿 디저트와 달콤한 음료, 기프트 박스까지 투썸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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