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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위성곤 의원, "2022 대한민국 대전환, 그 주인공은 국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며 "기후위기에 따른 에너지 전환, 기술혁명에 의한 디지털 전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시대에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환적 공정성장과 균형성장으로 불공정·불평등을 극복하고 사회경제양극화를 해소하며, 국민 모두가 재도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력이산(衆力移山), 많은 사람이 힘을 합하면 산도 옮길 수 있다고 했다. 밝게 솟아오른 임인년 새해 새아침, 갈등과 반목이 아닌 소통과 화합의 에너지를 모아 우리 앞에 놓인 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과 번영의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년사 전문>


“2022 대한민국 대전환, 그 주인공은 국민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위성곤 인사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액운을 물리치는 영물로 여겨지며 강인함과 용맹함을 상징해오고 있습니다. 이 힘찬 기운을 받아 2022년엔 도민 여러분 모두 만사형통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모두는 기약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두운 터널 한가운데에서도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방역 관계자 여러분과 도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힘차게 달려온 지난 한 해,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더욱 값지고 빛날 수 있었습니다. 국가적 위기 극복과 제주발전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농지투기 방지를 위한 농지법 개정, 쌀 가격폭락 방지를 위한 쌀 시장격리, 요소비료 수급 문제 해결, 어구보증금 제도 도입을 위한 해양폐기물법 개정 등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5정책조정위원장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서 농어업현안에 대한 해법을 과감하게 제시하고 개선 시켜 냈습니다.


또한, 부동산에 관한 사실상의 권리관계와 등기부상 권리를 일치하도록 하는 절차를 간소화시키고, 제주지역 특수고용자에게도 출산전후 휴가급여를 지급하도록 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제도개선을 차곡차곡 해나가고 있습니다. 


서귀포 발전을 위한 국가사업을 유치하였으며, 지역 숙원사업을 추진하는데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4·3배보상금 차등지급 및 군사재판 선별심사 등에 대해 강하게 문제 제기하였고, 지난 12월 관련 법안 통과와 예산 확보 등으로 제주의 염원을 실현하는데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또한, 지역 공공의료를 개선을 위한 서귀포의료원 병상 증축, 남원 하수처리장 증설, 제주 순환자원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주민생활여건 개선사업을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키고, 남조로의 국가지원지방도 승격, 성산권역 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 390억원 규모 서귀포 배수개선사업, 소상공인진흥공단 서귀포센터 개소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 섰습니다.


21대 국회 2년차의 모든 성과는 도민들이 지지해주시고 아낌없이 보내주신 성원 덕분이자 함께 일군 결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22 대한민국 대전환, 도민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따른 에너지 전환, 기술혁명에 의한 디지털 전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시대에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합니다. 


전환적 공정성장과 균형성장으로 불공정·불평등을 극복하고 사회경제양극화를 해소하며, 국민 모두가 재도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합니다. 


내년 대통령 선거는 대전환의 시대적 과제를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입니다. 대선승리로 민생·개혁과제를 완수하고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평화·치유·청정환경의 중심지, 탄소제로·쓰레기제로·자원순환 선도도시, 자치분권의 선도모델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더불어 언제나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 이상의 차별과 고통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함께 하겠습니다.


중력이산(衆力移山), 많은 사람이 힘을 합하면 산도 옮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밝게 솟아오른 임인년 새해 새아침, 갈등과 반목이 아닌 소통과 화합의 에너지를 모아 우리 앞에 놓인 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과 번영의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 나갔으면 합니다.


언제나 도민여러분 곁에 저 위성곤이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위성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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