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재수 장관 "계란수입 현재는 현실성 없다"

URL복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 기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계란 수입에 대해 "(계란 가격)현재 가격에는 현실성이 없다"고 말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영춘) 전체회의에서 김한정 의원은 "정부가 계란을 수입하겠다고 하는데 현실성이 없지 않냐"는 질문에 김 장관은 이같이 답했다.


농식품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계란 값 상승하자 계란 수급대책의 하나로 할당관세를 적용해 계란수입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계란 수입을 언제 준비해서 시장에 풀겠다는 것인지, 정부가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있다"며 "계란 수급 대책으로 정부가 내세운 것은 계란 수입을 용이하게 해주기 위해 관세 혜택 밖에 없지 않느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계란 수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왜 그런 발표를 냈냐"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계란은 서민 식탁하고 직결되는 부분이다. 계란수급을 안정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현재 가격에서는 현실성이 없다"면서 "앞으로 계속 가격이 올라간다면 진행 하겠다는 것"이라며 "현재 가격으로는 수입할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가공용은 현재도 수입되고 있어 가공용을 늘려서 수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천호엔케어, 성장기 어린이 위한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건강식품 ‘하루활력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은 뉴질랜드산 녹용과 국내산 홍삼을 담은 스틱 젤리 형태로 1포 당 300mg의 녹용을 함유했다. 뉴질랜드 정부의 엄격한 관리하에 자란 녹용만을 엄선했으며, 녹용의 끝 부분인 팁, 분골부터 상대, 중대, 하대까지 포함한 녹용 전지를 통째로 담았다. 홍삼 또한 강원인삼협동조합에서 100% 계약수급한 강원도산 6년근 홍삼만을 원료로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만의 자체 홍삼농축기술인 STT공법으로 6번 추출, 2번 농축 3번 숙성하여 홍삼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 이밖에 대보추출농축액, 비타민B군, 자일리톨 등 꼼꼼하게 선택한 22가지 원료를 배합했다. 천호엔케어의 ‘하루활력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은 골드키위맛으로 녹용과 홍삼맛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말랑말랑한 젤리 스틱으로 출시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간식처럼 즐길 수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라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