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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경남도 뚫렸다...AI 살처분 2600만마리 돌파


[푸드투데이 = 황인선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가 확산하면서 살처분 가금류 마릿수가 2600만마리를 넘어섰다.


특히 그동안 청정지역이었던 경남 지역에서도 AI 의심신고가 접수되면서 영남지방으로 AI가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에 따르면 12월 24일 경남 양산 산란계 농장에서, 12월 25일 경남 고성 육용오리농장 등 경남지역에서 AI가 신고됐다.


11월 17일 전남 해남과 충북 음성에서 AI가 확진된 이후 25일 자정 현재 전국적으로 114건이 신고됐고 이 가운데 100건이 AI 확진 판정을 받았고 14건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야생조류에서도 10월 28일 이후 29건이 검출됐다.


현재 살처분 매몰은 예정 수순을 포함해서 531농가에 2614만 수이며 이중 산란계가 2041만 수다.


농식품부는 경남 양산 산란계 농장 500m 이내 농장 및 역학농장 2개소의 가금류를 즉시 살처분 매몰하고 전북 김제의 경우 발생농장 인근에 가금류 농가들이 집중돼 있어 위험성이 매우 높아 3㎞ 이내 농장 가금류 전부를 살처분 매몰토록 조치 중이다.


또한 이날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국 17개 시도별 조를 편성, 계란사재기의 유통, 위생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 한다.


농식품부는 "최근 신고가 감소하는 추세이나 경남도 추가발생 등으로 감소, 또는 증가를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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