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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싱가포르식 육포 '리얼비비큐 스틱' 2종 출시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100% 국내산 도드람한돈과 자연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싱가포르식 수제 육포 ‘리얼비비큐 스틱’ 2종을 출시했다.


‘리얼비비큐 스틱’은 싱가포르 대표 거리 음식으로 유명한 숯불 바비큐 육포 ‘박과(Bak Kwa)’를 재현해 만든 제품이다. 도드람은 30년 전통을 지닌 싱가포르 육포 전문 제조 기업 ‘비혹관’의 전통 레시피와 체계화된 생산 관리 시스템을 통해 선별한 고급 원료로 현지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숯불에 두 번 구워 풍부한 맛을 끌어올린 ‘리얼비비큐 스틱’은 ‘갈릭’과 ‘스파이시’ 총 2종류로 출시됐다. ‘리얼비비큐 스틱_갈릭’은 마늘을 첨가해 마늘 본연의 단맛과 향이 특징이며, ‘리얼비비큐스틱_스파이시’는 고추 추출액 특유의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리얼비비큐 스틱’은 100% 국내산 도드람한돈을 기본으로 발색제, 방부제, 글루텐, 산화방지제, 향미증진제 배제하고 자연 재료만을 사용했으며, HACCP 인증 시설 제조로 안전성을 강조했다.


‘리얼비비큐 스틱’은 도드람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도드람한돈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혼술’이라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에 맞춰 싱가포르식 숯불 바비큐 육포를 재현한 ‘리얼비비큐 스틱’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30년 역사를 지닌 ‘비혹관’의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100% 도드람한돈으로 만든 ‘리얼비비큐 스틱’은 두 번 구워 풍부한 맛이 특징으로 식감 역시 부드러워 남녀노소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