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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라이프, 월드컵 전국투어 번개시식회

9일부터 2주간, 월드컵 기념 다양한 시식행사

생식업계 1위 기업 이롬라이프(www.eromlife.co.kr)는 오는 6월 9일부터 2주간「월드컵 전국투어 번개시식회」를 개최한다.

「월드컵 전국투어 번개시식회」는 생식이 응원식으로도 각광 받았던 지난 월드컵의 열기를 되살리고 월드컵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붉은악마복장의 도우미와 헬스디자이너(Health Designer; 건강설계사)들이 2주 간 전국을 순회하며 ‘이롬 황성주생식’ 무료 시식회를 실시하게 된다.

시식과 함께 진행되는 현장 즉석 다트던지기 추첨을 통해 붉은악마 티셔츠, ‘이롬황성주생식’ 5일 체험세트, 사스 등 질병에 대한 어린이 전문면역제품 ‘이롬브랜키드’ 샘플 등도 제공한다.

지원자에 한해 영양학, 질병학 등의 전문교육을 받은 헬스디자이너들이 관심 있는 무료 건강상담도 제공한다.

이롬라이프 홍보팀 유소현 과장은 “최근 생식은 단순한 간식이나 대체식을 넘어서 스포츠 및 레저식으로까지 애용되고 있다.”며, “생식이 응원식으로도 애용되었던 지난 월드컵열기를 되살려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잠재고객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시식회는 전국 약 300개에 이르는 이롬라이프의 가맹점인 헬스디자인센터(Health Design Center)로부터 신청을 받아 시식회 차량과 함께 이벤트 팀이 출동, 2~3시간 동안 진행한다.

시식회에 사용되는 차량은 특별 제작된 오픈형 1톤 트럭으로, 슬러쉬기계 뿐 아니라 생식원료 전시선반과 홍보물 등이 탑재된 원스톱 홍보시식차량이다.

이롬라이프는 이러한 시식회 시스템으로 전국의 각 지역을 매일 두 곳씩 순회할 계획이며, 월드컵 시식회를 실시하는 지역은 약 30개 지역으로 무료로 ‘이롬 황성주생식’을 체험하는 사람만 약 2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