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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통 포르투칼 와인 5종 시판

정통 테이블 와인, 디저트 와인과 차별화

(주)두산 주류BG (대표 조승길)은 최근 '오우루 벨류 레드(Ouro Velho)', '가따웅(Gatao/ 로제, 화이트)', '까살 멘드스(Casal Mendes/ 레드, 로제)'등 정통 포르투갈 와인 5종 제품을 시판하기 시작했다.

'오우루 벨류 레드'는 드라이한 탄닌 맛이 마른 과일향과 조화를 이뤄 닭요리·육류요리에 잘 어울리고 '가따웅 화이트'는 과일향이 살아있어 생선, 조개류 등과 잘 어울린다.

'가따웅 로제'는 과일향과 달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와인을 처음 마시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750㎖ 기준, 오우루 벨류 2만원, 가따웅 화이트 1만6천원, 로제 1만4천원이다.

신승준 와인팀장은 "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유럽지역 와인은 프랑스, 독일 와인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번에 두산에서 포르투갈 와인을 시판함으로써 국내 와인애호가들의 와인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르투갈은 연간 와인 생산량이 세계 9위, 1인당 연간 와인 소비량이 70~80병에 달할 정도로 와인산업이 잘 발달한 와인의 명산지로 알려져 있으나 국내에서의 지명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