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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음료‘못생긴 호박의 달콤한 반란’

해태음료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마시는 호박죽 ‘못생긴 호박의 달콤한 반란’을 출시했다.

신제품인 마시는 호박죽 '못생긴 호박의 달콤한 반란'은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못생긴 호박을 주원료로 한 제품이지만 그 맛과 영양은 어느 식품보다 뛰어나다.

이 제품은 재미있는 브랜드 네임에서 알 수 있듯이 호박특유의 달콤한 맛을 살리고 부드러움을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또 웰빙 식품으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냉·온장으로 즐길 수 있다.

해태음료 관계자는 “호박은 대표적 녹황색 채소로 비타민 A가 풍부하고 특히 카로틴이 풍부해 오래 전부터 웰빙 건강식의 대표식품으로 애용돼 왔다”며 “‘못생긴 호박의 달콤한 반란’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아침을 위한 건강음료”라고 밝혔다.

가격은 175㎖ 캔이 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