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주류가 한가위를 맞아 전통의 제례주 백화수복과 최고급 청주 및 매실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백화수복은 국내 제례주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제사주로 쌀로 정성껏 빚은 우리고유의 청주답게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특수효모를 이용한 저온발효공법 및 숙성방법 덕에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가지고 있어 온청주, 냉청주 등으로도 즐겨 마실 수 있다.
두산주류는 백화수복은 조상들께 바치는 정성담긴 술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전국대형할인매장 및 대형슈퍼등에서 프로모션을 강화해 1등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한정생산 하고 있는 수제 특선품인 최고급 청주 설화 1호, 2호 세트와 매실이 보이는 정통 매실주인 설중매골드세트, 실속파 소비자를 위한 설중매 플러스세트 등 다양한 구성의 한가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두산 주류 관계자는 “시장 감소 및 양극화가 지속되는 전통주 선물세트 시장에서도 ‘설화’, ‘설중매’ 등의 선물세트 시장 내 전통적 강자들을 활용하여 판매증가를 위한 목표를 새롭게 설정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며 “백화수복과 두산주류의 기품 있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로 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