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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식품, '복분자원 프라임' 출시


보해식품(대표 임현우)이 물에 타먹는 농축 복분자 음료인 '복분자원 프라인'을 출시했다.

‘복분자원 프라임’은 농축 액상음료로 최고급 복분자, 유기농 사과과즙 등 100% 국내산 복분자 원료를 사용해 복분자 특유의 맛을 잘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또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해 희석배수를 5배로 조절, 소비자가 최고의 맛을 일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복분자는 남성의 기력충전은 물론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각종 성인병 예방 및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면서 최근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보해식품은 이러한 복분자 인기에 힘입어‘복분자원 프라임’을 출시함으로써 농축 웰빙 음료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보해식품 관계자는 “‘복분자원 프라임’은 일부 수입산 원재료를 사용한 타 제품과는 달리 우리 농산물만을 원료로 이용했다”며 “첫 맛은 상큼하고 끝 맛은 깔끔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웰빙 음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식품은 지난 4월 감식초와 복분자, 배과즙을 이용해 만든‘감식초를 담은 진한 복분자 골드’를 출시하는 등 복분자 음료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