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가르텐비어 용인에 100호점 오픈

생맥주 전문점 가르텐비어(대표 한윤교)가 오는 19일 경기도 용인에 100호점을 개설한다.

용인기흥점은 대기업 직장인의 거주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의 80%가 20-30대 여성이어서 가르텐비어의 컨셉가 잘맞는다.

기흥점 안연근 점주는 가르텐비어만의 독특한 생일 이벤트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질 높은 퓨전메뉴등이 여성직장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총 80석 규모의 이매장은 각종 직장인들의 모임이나 기념일을 맞은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으로 오픈행사로 모든 방문객에게 600CC 싱글 한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