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주류(대표 한기선)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처음처럼이 판매되는 전국업소를 대상으로 '처음처럼! 시원하게 즐기는 C-Pack)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동안 처음처럼을 주문하는 고객은 병 디자인에 꼭 맞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케이스 C-Pack을 제공받아 시원하게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다. 이케이스는 냉장고에서 꺼낸 냉장온도를 2시간이상 유지시켜주며 잔여 용량을 알 수 있도록 특별디자인 되어 있다.
이 케이스는 내달부터 유명 텐트바를 비롯 약 3900여개 업소에서 선보이기 시작해 7-8월내에 수도권 및 강원, 충청, 전북지역의 약 1만6200여개의 업소에 선보이게 된다.
두산 주류의 김윤종 마케팅 팀장은 "비수기가 시작 되고 있음에도 처음처럼의 인기는 여전하다"며 "처음처럼 'C-PACK' 행사와 같은 차별화된 이벤트로 소주애호가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