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가 신선한 풍미와 우수한 작업성을 갖춘 식물성 휘핑크림 ‘휘플러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휘플러스’는 부드럽고 신선한 크림의 풍미가 살아있는 제품으로 맛이 좋을 뿐 아니라 균일한 기포를 형성해 크림이 매끄럽고 윤기가 있으며 안정적이고 보형성이 우수하다.
또 휘핑시 튀는 현상이 거의 없고 크림이 잘 올라오기 때문에 탁월한 작업성을 가지고 있다.
삼양사 관계자는 “냉동상태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빵, 과자, 케이크 등의 모든 베이커리 작업에 사용이 간편하다”고 밝혔다.